피아노를 샀어요.
아시는분 소개로 중고를 샀거든요.
늘 신경써주시는 분이 계셔서 이럴때 정말 고마운거 있죠?
잠깐 들었던 말을 기억하시고, 얼른 전화를 주셨더군요.
정말 좋은 피아노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큰 아이가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연주 실력은 아직 좋지 않지만,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군요.
아이에게 좋아하는 것을 해 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너무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