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왔어요.

시댁과 친정으로 나들이를 갔지요.

점심,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직도 잠을 못자고 있어요.

영 소화가 안돼서 말이죠.

알라딘서재가 궁금하기도 하고, 소화도 시킬겸 이렇게 몇 자 적고 있어요.

주말 이라서 차가 밀릴까봐 조금 늦게 올라왔답니다.

집에오니 12시가 다 되어가더군요.

역시 몸은 조금 힘들지만 어른들 잘 계시는걸 보고 오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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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1-2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부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