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바쁜 한 주 였어요.

월요일 :  백화점 외출

화요일 :  홈패션 수업

수요일 : 집에 손님이 오심

목요일 : 친구 병원에 병문안

금요일 : 작은아이 유치원 알아보고 등록

내일 토요일은 부산의 시댁과 친정으로 나들이를 갈 계획

 

이렇게 한 주를 보내고 나니, 참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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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1-1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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