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바쁜 한 주 였어요.
월요일 : 백화점 외출
화요일 : 홈패션 수업
수요일 : 집에 손님이 오심
목요일 : 친구 병원에 병문안
금요일 : 작은아이 유치원 알아보고 등록
내일 토요일은 부산의 시댁과 친정으로 나들이를 갈 계획
이렇게 한 주를 보내고 나니, 참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