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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적극적인 나
잭 캔필드 지음, 홍민경 옮김, 신은정 그림 / 꽃삽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만화가 조금밖에 안 들어있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나오는 만화는 싸우는 것은 나오지 않지만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휼룡한 사람들의 말들도 들어있어서 교훈적인 책인 것 같다.
맥스는 타일러에게 자전거를 돌려준 것을 잘했다. 만약에 나도 맥스였다면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점점 죄책감이 들 것이다. 그래서 죄책감에 빠져서 학교에 갔는데 아이들이 그 맥스네 집의 창고에 있는 그 보라색BMX몽구스 자전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 더 죄책감에 빠져서 엄마에게 고백을 하고 그 자전거를 돌려줬을 것이다.
이 책은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무엇을 쓸지 모르겠다. 켈리라는 여자아이는 정말 나쁜 것 같다. 자기가 전학을 왔을 때 친구가 없으니까 괜히 리쯔가 인기를 얻고 싶은 것을 이용하여서 자기의 친구를 만들고 에이미와는 절교까지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나쁜 녀석은 따로 교육을 받아야 될것 같다. 이런 아이랑 같이 있으면 버릇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리쯔는 정말 단순하다 켈리가 자기랑 놀아야지 인기를 얻는다고 해서 그냥 켈리랑 같이 놀고 에이미랑은 절교까지 하기 때문이다. 에이미도 갑작스럽게 리쯔가 이런 행동을 하니까 당황했을 것 같다.
다른 이야기에서 애슐리는 왕따를 당하니까 정말 불쌍하다. 그래서 아리애나가 조금 너무한 것 같다. 애슐리가 자기랑 가까이 앉을려고 할 때 냄새가 나니까 애슐리가 못 알아채개 옆으로 의자를 당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 이 책의 고칠 점은 없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친구를 왕따시키지 말아야 겠다.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