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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사회 교과서 - 서울.경기편 - 교과서 속 현장으로 아이들과 Go Go! ㅣ 기탄 움직이는 교과서 2
전지영 외 지음, 이병용 그림 / 기탄교육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는 정말 wonderful한 책이다. 왜냐면 사회에 대해서 알려도 주고 여러 좋은 박물관이나 관광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의 처음 쪽 부분이 마음에 든다. 처음 쪽 부분이 내가 잘 알지못하는 미약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곳에 가고싶다. 그런데 나는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도 그냥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줄 몰랐다. 그런데 갈 수 있으니까 앞으로 한 번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다. 이 책은 항상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갈 곳을 알 수 없을 때 읽어도 좋은 것 같다. 왜냐면 어디 갈 곳을 많이 알려주니까 여기서 가르쳐 주는 곳을 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지를 정할때도 좋다. 또 다양한 정보를 조금 더 짧게 조금 더 자세하게 조금 더 알아듣기 쉽게 조금 더 요약해서 가르쳐 주니까 더욱 더 좋다. 또 그렇게 가르쳐 준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재미있는 만화와 삽화들의 말 하는 말풍선들이 재미있다. 그래서 읽는 재미도 있고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인데 정말 맞는 것 같다. 우리가 움직이면서 배우니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다. 나는 장단 콩 마을이 제일 가고 싶다. 왜냐면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북한이기 때문이고, 슬로우푸드가 몸에 좋다고 하고, 지뢰밭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통일의 중요성을 깨달을 것 같다. 그런데 안 좋은 점은 우리 나라가 이북이 아니라 예약을 해야하고 슬로우푸드라 우리가 만들어도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을 못 가져오기 때문에 아쉽다. 하지만 우리가 통일을 하면 신분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도 그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해본다.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는 정말 wonderful한 책이다. 왜냐하면 사회에 대해서 알려도 주고 여러 좋은 박물관이나 관광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처음 쪽 부분이 마음에 든다. 처음 쪽 부분이 내가 잘 알지못하는 미약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곳에 가고싶다.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도 그냥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줄 몰랐다. 그런데 갈 수 있으니까 앞으로 한 번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다. 이 책은 항상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갈 곳을 알 수 없을 때 읽어도 좋은 것 같다.
어디 갈 곳을 많이 알려주니까 여기서 가르쳐 주는 곳을 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지를 정할때도 좋다.
또 다양한 정보를 조금 더 짧게 조금 더 자세하게 조금 더 알아듣기 쉽게 조금 더 요약해서 가르쳐 주니까 더욱 더 좋다. 또 그렇게 가르쳐 준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재미있는 만화와 삽화들의 말 하는 말풍선들이 재미있다. 그래서 읽는 재미도 있고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인데 정말 맞는 것 같다.
우리가 움직이면서 배우니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다. 나는 장단 콩 마을이 제일 가고 싶다. 왜냐면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북한이기 때문이고, 슬로우푸드가 몸에 좋다고 하고, 지뢰밭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통일의 중요성을 깨달을 것 같다.
그런데 안 좋은 점은 우리 나라가 이북이 아니라 예약을 해야하고 슬로우푸드라 우리가 만들어도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을 못 가져오기 때문에 아쉽다. 하지만 우리가 통일을 하면 신분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도 그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해본다.
..........6학년
그야말로 움직이는 사회교과서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으로는 사실 딱딱하고 지루한 감이 있다. 얼마전 책을 읽는중에 정말 여러가지 설명들이 나오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겟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눈으로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만으로는 사실 가깝게 와닿지가 않고 이해를 하기가 참 힘들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이 정말 필요하다.. 학교에서 가면 오즉이나 좋겠냐만은 매일 정규수업들이 있으므로 학교에서 그 모든 곳들을 다 가보기는 힘들것이다. 학교에서 수업을 하면서 이런 곳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직접 보고 수업을 하고 만지고 한다면 얼마나 아이들 머리속에 팍팍 와닿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가족들하고라도 데리고 다니면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 학습이 될 것이다. 어딘가에 가서 보고 만진 것이 아이들에게는 훨씬더 기억에 남을 것이다. 얼마전 울 시누가 땔래미가 워낙에 내성적이라 데리고 다녀도 발표도 안하고 말도 안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아이가 별로 가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 같아서 그만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만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어느날 엄마? 왜 요즘은 체험학습 가지 않나요? 가고싶어요. 하더란다. 그리고 공부도 안하고는 시험을 봤는데 사회시험을 떡하지 백점을 받아오더란다. 그후로 시누는 체험 학습이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나도 아이들을 데리고 기를 쓰고 열심히 다니고 있다.
사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체험 학습을 다니는 것이 참 힘들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체험 학습에 익숙해질무렵이며 지루해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래도 가면 나름 열심히 들으며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체험 학습은 정말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엄마 거기에서 우리가 본게 책에 나왔어~`라고 이야기를 할때는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체험학습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담은 이 책 참으로 마음에 든다. 울 딸도 이 책을 보더니 엄마~~이 책 너무 좋다~~하더니 우리가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가보자~~라고 이야기를 한다. 자신이 눈으로 보고 확인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젝 곧 중학생이 될텐데 그 전에 이 책에 나오는 곳을 열심히 다니도록 해야겠다.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는 정말 wonderful한 책이다. 왜냐면 사회에 대해서 알려도 주고 여러 좋은 박물관이나 관광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의 처음 쪽 부분이 마음에 든다. 처음 쪽 부분이 내가 잘 알지못하는 미약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곳에 가고싶다. 그런데 나는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도 그냥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줄 몰랐다. 그런데 갈 수 있으니까 앞으로 한 번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다. 이 책은 항상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갈 곳을 알 수 없을 때 읽어도 좋은 것 같다. 왜냐면 어디 갈 곳을 많이 알려주니까 여기서 가르쳐 주는 곳을 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지를 정할때도 좋다. 또 다양한 정보를 조금 더 짧게 조금 더 자세하게 조금 더 알아듣기 쉽게 조금 더 요약해서 가르쳐 주니까 더욱 더 좋다. 또 그렇게 가르쳐 준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재미있는 만화와 삽화들의 말 하는 말풍선들이 재미있다. 그래서 읽는 재미도 있고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인데 정말 맞는 것 같다. 우리가 움직이면서 배우니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다. 나는 장단 콩 마을이 제일 가고 싶다. 왜냐면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북한이기 때문이고, 슬로우푸드가 몸에 좋다고 하고, 지뢰밭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통일의 중요성을 깨달을 것 같다. 그런데 안 좋은 점은 우리 나라가 이북이 아니라 예약을 해야하고 슬로우푸드라 우리가 만들어도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을 못 가져오기 때문에 아쉽다. 하지만 우리가 통일을 하면 신분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도 그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