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왕 주몽 2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재미있다. 왜냐하면 주몽이 싸우기도 하고 놀기도 하는데 주몽이 놀다가 넘어지기도 할때 통나무가 굴러가서 넘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간에서 주몽이 자연지신 신기검법을 배웠는데 물수 검을 썼더니 비가 왔다.
 
그런데 그때 주몽이 너무 기뻐서 영포를 안았을 때 영포는 정말 기분이 심란했을 것 같다. 자기도 겨우 칼 끝에서 물이 한방울 나왔는데 주몽은 아예 비가 내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서노가 주몽이 한 것은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고 해서 안심했을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에 주몽이 했을 때 칼끝에서 물이 나오니까 잘한 것 같다.
 
그런데 왜 그때 물수 검을 써서 멧돼지를 분노하게 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바로 불화 검을 익혀서 불화 검으로 멧돼지를 태우는 게 나았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런데 또 어쩌다 보니 주몽이 미끄러져서 멧돼지 등에 떨어졌을 때 멧돼지는 정말 화가 났겠다.
 
 안 그래도 자기의 단잠을 깨워서 화가 났는데 멧돼지의 등에 자기를 깨운 사람은 아니지만 자기를 죽이려고 화살을 쏘고 물을 얼굴에 쏜 사람이 자기의 등에 탔기 때문이다.
 
영포는 정말 불쌍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겨우 한 자연지신 신기검법중의 하나를 없앨 수 있는 물수 검을 겨우 했지만 하기는 하기 때문이다. 주몽은 정말 단순한 것 같다. 지현이 자기 옷에 호자를 붙여놓은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자기 방에 소서노가 있으니까 그것을 자기 옷에 붙인 사람이 무조건 소서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현은 불쌍하다. 그 호자가 적여있는 쪽지와 코리가 소서노한테 보내던 쪽지를 보고 자기가 보낸 것을 보고 가서 주몽을 놀래켜 주려고 했는데 주몽에게 갔는데 주몽은 사실 소서노를 부른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코믹적이다. 

................4학년


 

 

아이들 한자공부하기에 맛을 들일수 있는 책이다. 한자를 한자 한자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알려준다. 요즘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주몽을 만화로 표현하고 있다. 캐릭터도 너무 귀엽다. 우리 아들 서평 쓰고 있는데 와서는 왜 별점이 4개냐며 5개를 주어야 한다고 한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집 아이들은 한자 공부를 시킨다고 이것저것 학습지등을 시키고 급수를 딴다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아직까지 한자 급수 따는 그러한 공부는 거의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아니 거의 안하고 있다기보다는 다른 할일이 워낙에 많다보니 학습지를 가끔 사다 다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나 다 풀어도 다른 것들 풀지에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거의 한자는 학교에서 시키는 것만 하거나 손을 놓고 잇는 상황이다.이 책을 가끔 한번씩 본다면 이 책에 있는 글자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방 익힐것 같다.

 

그래서 주로 이러한 만화나 한자를 재미있게 볼수 있는 그러한 책들을 많이 보는 편이다. 주몽이 한자를 배우기 위해서 찾아가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한자를 보여주고 있다. 한자를 공부하기 위한 여러가지 만화책들이 있는데 이 책은 한번 보면 외울수 있는 장점이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한자를 알아간다는 것이다. 한자를 따로 그려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이나 풀을 보다가 그 모양이 흡사한 한자를 스스로 발견해 나가는 것이 어린 아이들에게 쉽게 한자를 접할수 있게 한다.

 

나무못이라든지. 풀초, 문문등의 사물을 보며 쉽게 알려주고 있다. 표현도 다른 만화책들에 비해서 그렇게 과격하지 않고 색도 잔잔하여서 보기에는 눈의 피로도 적고 좋은 점이 있다. 우리 아들 오자마자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금새보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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