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영화로 만들어졌다고하여 읽음. 예전에 몇 페이지 읽다가 나쁘진 않으나 멏 페이징산에 내용 감이 안잡혀 그만 읽은적 있음. 영화 포스터 사진 얼핏 봤는데 남녀가 있길래 사랑이야기인줄 알고 읽게됨. 학창시절 남자넷이 같이 다닌 이야기 특히 에이드리언?이 전학온 이야기와 그의 성정. 대학시절 베로니카와 사귄후 헤어졌는데 이후 에이드리언으로부터 베로니카와 사귄다는 편지. 아~드디어 사랑이야기. 근데 어떻게 흘러갈까. 뭐야 40년이나 지난후 베로니카와 연락하게 되잖아. 베로니카 엄마가 왜 주인공에게 유산의 일부를 주고 자살한 에이드리언의 일기장까지 남겼을까. 그리고 베로니카는 그 일기장을 주인공에게 넘겨주진 않으면서 주인공이랑 이메일은 왜 주고받으며 직접적으론 말하지 않으면서 넌 그때나 지금이나 모르는구나 이런말을 할까. 계속 주인공을 좋아해왔나 이런 생각하며 잠이 옴에도 책에서 눈을 못떼고 줄거리파악하는데 바빴다. 그런데 헉! 이게 뭐야. 이런 결말은.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났다.
영화 그을린 사랑도 생각나고 졸업도 생각나고.
내가 이해한거 맞나 싶어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들 리뷰도 보게 되었다
나쁜 말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발등 찍는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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