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의 -주로 디자이너들의-집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다100명 있으면 100명의 집이 다 다른 것 같타서로의 관심분야 취미 취향이 다르니.집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단 말이 떠올랐다.여러집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조금씩 알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