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따뜻하게
이시은 지음 / 달 / 201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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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인 작가가 일본 광고 카피 중  맘에 드는 것을  소개한 글이다
술이나 철도  광고중 감성버튼을 터치한 문구가  많았다
 만일  내가 보고 싶다면 나도  너를  보고 싶어하는  거란다-----JR토카이
 시작에는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코카콜라
 저 사람도  한잔 해보면  좋은  사람일지도  몰라~산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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