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물건을 버리고 삶을 선택한 10인의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미니멀 라이프 연구회 지음, 김윤경 옮김 / 샘터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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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진들을  보는  순간  "야~"감탄과 부러움이 터져나왔다  완전 깔끔  내가 진정  바라는게  이런거였구나  싶었다  집에  짐이  많아 은근  스트레스받는데  처분해야겠다 보이는것 자체가 은근  스트레스다  물건을  살때  정말  맘에 드는걸로만  사야겠다

 

이 책을 읽고 집에서 오랜만에 정리정돈을 함.

내 머릿속과 마음이 정리된 느낌.

이제야 본연의 나로 돌아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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