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우연히 습득한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간다는 내용. 그림에 그림을 그려넣고 손을대면 그린 그림의 대상이 되어 그림속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걸 발견한 오가키. ‥그림속 성 안에 어린 소녀가 감금되어 있었다~여기까진 판타지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사회소설이 되어버렸다 역시 미미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