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국어실력만 되면 (문장해석력이 좋으면)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하는 책이다. 수학 문제 푸는 것을 국어 지문을 읽어가며 내용파악하는 것과 비유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었다. 근데 나에게는 그것이 더 어려웠다. 지문도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