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북퀴즈 보고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너무 재밌고 쉽게 적혀져 있었다.
학창시절 사회를 너무 못하고 어려워했었는데
쉽게 씌어져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슬람에 관한 책을 처음 읽어서인지 너무 흥미로웠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도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
학생들에게 자주 추천해주는 책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