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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우츠기 류이치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평소 기름기가 좀 나오고 머리 안감으면 냄새가 나는터라 샴푸를 세번 펌핑하여 바르고 10-15분정도 열심히 문지르고 샤워끝난후 머리를 헹궈왔다. 머리를 늦게 헹구는 이유는 샴푸가 스며들고나면 샴푸의 트리트먼트성분이 모발에 스며들어 헹구고나면 머리가 반질반질하기 때문이다. 머리가 반질반질한 것이 좋아 머리감는데 20분이나 걸렸던거다. 그리고 냄새에 신경쓰여 15분이나 문지르느라 팔도 아프고 힘들었다. 머리감으면서 자주 드는 생각은 나이들면 힘들어서 머리도 못감겠다 싶었는데 물로만 씻으니 씨는 시간과 노력이 십분의 일 수준이라 씻는 부담이 없어 너무 좋다. 40분에서 50분 걸리는샤워시간이 5분이내로 줄어들었다. 남들이 5분만에 샤워끝내는걸 나도 첨으로 해보니 넘 좋다.
물로만 얼굴씻기에 도전하니 할만했고 일주일쯤 지났을 때 기초화장품 안바르는게 좋다는 말을 듣고 실천. 할만했기에 이틀후부터 머리도 물로만 감기도전. 사실 머리노푸는 자신없어 쉬는 날 한두번해보고 안되면 샴푸나 비누 사용하려했다. 100%는 어려운법이니까. 그런데 머리냄새가 거의 안나 며칠째 실천중. 비결은 하루 두번씻기. 피지는 수용성이지만 산화되면 냄새난다기에 산화되기전 즉 냄새나기전 씻는다. 냄새 아예 안나지는않고 거의 안난다. 그래서 찝찝하지도 않고 일상생활 지장없다. 신기. 그동안 화학약품을 머리에 너무 부어서 이제부터라도 디톡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