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첫 장면 보고 재미 없겠다 싶었지만 조금 더 보니
완전 재밌었어요.
친한 직장동료자 베프인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동시에 좋아하게 되었고,
둘이 배틀 벌이는 내용인데 ㅎㅎ 재밌더라구요.
스타트렉에 나온 크리스 파인의 매력을 발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