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산이 울렸다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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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인들의 여러 모습이 담겨져 있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이후, 전쟁이 끊이지 않는 곳에서 태어나고 지금 현재까지 자란 아프가니스탄인, 전쟁 전에 다른 나라로 이민 간 아프가니스탄인, 전쟁의 참상을 약간 알고 실제로 겪다가 다른 나라에서 사는 아프가니스탄인 등 다양한 아프가니스탄인들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마치, 6. 25나 이산가족의 아픔을 실제로 겪어 아는 한국인과 들어서 아는 한국인 등으로 나눌 수 있듯이..

 

그러나,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역점을 둬서 소설적인 부분은 좀 약한 것 같한다. 개인적으로 원한 내용이 아니어서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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