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한 번 읽어봤는데 명품중독인 여성이 전기세도 못내면서 명품을 사댄다는 얘기로
흥미있긴 하나... 글쎄요.. 전혀 도움은 되지 않는 잡담거리같았어요.
첨엔 이런것도 책의 소재가 되나. 이런 얘기 써서 돈 버는 사람도 있구나... 싶더니만..
좋은 책 읽기도 아까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