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1에 이어 2까지 책이 나온 걸 보면..
각종 오페라의 줄거리를 쭈욱~ 전해주는데, 꽤 몰입하며 재밌게 읽었다.
오페라의 단골 이야기는 정해져있는 듯 하다.
이러이러해야 재밌나 보다.
유쾌하게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