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서재의 리스트 보고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잔인하지 않는 추리극이라 할까요.
소제목들이 찰리채플린의 단편영화 제목인데요.
이 소설의 맨 처음과 끝에 찰리채플린이 등장한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니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