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다.
해석학이 어떻게 대두되었는가.
미적분학은 왜 나오게 되었는가 . 등등.
다른 책에서 놓치기 쉬운 연결고리를 알려줘서 이해가 잘 되었고,
메모도 많이 했다. ㅎㅎ
말 그대로 역사를 아니 더 새로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