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학생이 읽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리처드 파인만의 일생을 통해 그와 관련된 간단한 과학사와 과학은 정말 즐거운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끔하네요. 학습흥미 유발에 상당히 도움될 것 같아요.
하하하 웃으며 리처드 파인만과 함께 공부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