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간증이란 말이 뭔지도 모르고 읽어봣다.
쏙 빨려들어가는 문체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호소력이 있어 집중하며,
그리고 약간 감동하며 읽었다. 읽다보니 간증이란 내용이었다.
비기독교인이라도 청소년들에 대한 마음을 알고 싶으면 읽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