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와 마유미의 <일하는 여자 38세>를 읽고 굉장히 마음에 와닿아,
이 책도 굉장히 기대하게 되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좀 별로였다.
음...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많았고, 좀 설득력 떨여졌달까..
흥미롭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