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갈 때마다 장식들이 의미하는 건 뭘까 궁금했는데, 이 책에 그 내용이 다 담겨져있었다.
아~~
읽으면서 감탄하며 잃는다.
지금까진 절의 정경, 아름다움에 반해 절을 찾았다면,
이제는 다소 이해를 하며 법당 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감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