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밥먹을때 이런것도 알 수 있구나. 싶은 책이예요.
밥먹을 때 방심하고 평소 생활이 나오기 쉬운데
밥먹을 때도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싶군요.
재미삼아 읽어볼 만해요. 별 내용은 없고, 목차 쭉!~ 훑어보면 그게 거의 내용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