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많이 했는데 내용은 별로였다.
내 인생의 첫 수업은 이러이러했다. 내용만 소개된 경우가 많아 타인인 나에게는 와닿지 않았고, 자세히 써놓지 않아, 뭔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았다.
자세히 밝혀놓아야 공감이 가고, 그렇지 않아도 알텐데... 너무 아쉬웠다. 별로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