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리카와 마유미의 <일하는 여자 38세> 

- 꽤 괜찮았다. 멘토가 조언해주는 것 같이 유익하고 위로받았다. 정신교육 받은 느낌. 이 책 읽음으로서 약간 철든 것 같다. 

 2. 박성숙의 <꼴찌도 행복한 교실> 

-교육의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교육을 통해 어떤 인간상을 만들고 싶은가.. 

3. <누구와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66가지 포인트>  

- 대화를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유익

4. <백야행2, 3>  

-재미도 있고 몰입도 잘 된다. 역시 불쌍한 사람들. 뭔가 정신적으로 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희안한 이야기. 섬짓하다. 

5. 공병호의 <내공> - 좀 실망 

6.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미래를 좋게 그려라는 내용인것 같은데 기억 안남.  

7. 나타다 노리오의 <생생 청소년 재미있게 즐기는 수학> 

 - 평소 모든 것을 수학과 관련지어 생각하는 듯. 괜찮았다.  

 

8권 읽었구나. 

도서관 연체하여 책 못빌린 것도 있고, 게을러서 도서관 안간 것도 있고.  

안 읽을 책은 미리미리 반납하자 

신영옥의 <꿈꾼후에>와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는 냠냠 맛있게 씹으며 재미있게 읽고 있는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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