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을 이 책들과 함께하였다.  

주로 밤에 읽은 책들이다. 낮엔 책 읽으려 했는데 왜 그리 잠이 많이 오는지..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 것 같다. 

1. 사이토 시게타의 <꾸물거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 재미도 없었고. 

2.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내를 사랑한 남자> 

- 트랜스젠더 이야기. 남 여 구분이 중요한게 아니고 인간으로서 바라보고 살아야한다는 이야기. 

3. <왜 사람은 첫눈에 반할까> 

-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법에 관한 책. 나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4. 공병호의 <인생기술> 

- 책 내용이 생각이 안난다. 

5. <스튜어디스 비밀노트>  

- 기대 많이 햇는데 완전 재미없었다. 스튜어디스도 기내식 차리고 힘든 직업이라는 것, 스튜어디스들이 자주가는 외국의 식당이나 자주사는 물품, 기내가 아주 건조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6. 김성근 감독의 <꼴찌를 일등으로> 

- 아주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맘에 들었다.  

7.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디어 존>

 - 니콜라스 스파크스 라는 이름만으로 이 책을 구입하였다. 잔잔하면서도 연인간의 갈등까지 현실적으로 묘사한 그의 스타일 그대로였다. 다만 해피엔딩을 원한 나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줬다. 

8. 김은실의 <아이의 평생을 생각한다면 수학논술이 답이다> 

-음.. 아주 유익했고 재밌었다. 저자는 수학선생님인줄 알았는데, 국어전공자였다. 

그치만,, 이런 진단 좋다.

 

***8월엔 총 8권 읽었네 

김성근 감독의 책과 수학논술 책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아주 아주 좋은 편이었다.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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