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계무대에 너를 세워라 - 파독 간호보조원에서 외교관 된 김영희의 인생항로 개척법
김영희 지음 / 동아일보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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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난 평이 너무 좋아 읽고 싶어서 몸달아 구입한 책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 생각보다는.. 

저자는 어딜가도 사랑받는 사람일 것 같다. 

왜냐하면, 항상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하고, 잘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늕 링컨의 말처럼 

자기가 꿈꾸고 노력하는대로 인생의 길이 열리는 것 같다. 

항상 크게, 멀리 보면서 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살아야하겠다. 

역시 leader들은 reader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더 느꼈다.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와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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