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야베미유키의 <용은 잠들다>
- 초능력자가 등장하는 추리극인데,,, 글의 스토리라인은 아주 실망스럽지만,
정신은 미성숙한데 남보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일을 저지르기도 하는,, 우리 청소년 상을 볼 수 있어서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조금이나마 넓어진 것 같아 좋았다.
2> 김창규의 <바른 자세가 보약이다>
-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어서, 내 생활의 각성제가 된 것 같아 고맙다.
3> 박완서의 <친철한 복희씨>
- 아이러브유책! 친절한 복희씨. 드디어 구매햇다.
작년인가 제작년에 읽고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ㅋㅋ
다시 읽어도 너무 좋으네. 다시 읽으니 곱씹는맛이 구수하군.^^ 완소책이다!
4> 짐바르도의 <루시퍼이펙트>
5> 이종호의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6>쥘베른의 <해저2만리>
7> 김상중의 <고민하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