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국 외 - 2008년 제9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김애란 외 지음 / 해토 / 200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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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의 <칼자국>, <큐티클>,  

박민규의 <낮잠> 

?의 <아주 오래된 연인3> 등등이 있었는데 

나는 <큐티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나는 편의점에 간다>를 예전에 아주 인상깊게 읽었는데 

<큐티클>도 현대 20대 여성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다. 

그 외 박민규의 <낮잠>이 약간 좋았고, 그 외 작품들은 글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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