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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독보다 더 무서운 경피독 - Self Clinic ㅣ Self Clinic 시리즈
오모리 다카시 지음, 신정현 옮김 / 삼호미디어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합성세제, 화장품, 샴푸, 바디 클렌저 등등 모두 석유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많이 먹어서 독소가 생긴다는 건 알았지만, 바름으로써 독소가 피부로 침투한다는건 별로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많은 제품에 함유되어있는 계면활성제 등은 피부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피부세포를 교란시킨다.
화장품도 많이 바를수록 안 좋다더니,,
암튼 안쓸 순 없지만, 되도록 안쓰도록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소는 우리의 대변을 통해 65%, 소변을 통해 30%, 땀을 통해 3%, 모발과 손톱을 통해 각 1% 배출된다고 한다.
대변, 소변이 아주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더 깨달았다.
그리고 지나친 각질제거, 자연스럽지 않은 각질제거로 인해 피부 스크레치가 안생기게 하는것이 아주아주 중요함을 알았다. 스크레치가 생기면, 독소를 퍼붓는 것과 같으니깐.
이 책은 피부와 석유화합물의 작용? 매커니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그런 제품을 쓰면 안되는 이유가 납득이 잘 되는 장점이 있다.
다만, 독소제거를 위한 방법면에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