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시선은 권력이다
고양이는 알고 있다
엄마를 부탁해
발문의 실제-수학과 창의성 계발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오가와 요코, 후지와라 마사히코
사장님 소주 한 잔 하시죠
만병을 낫게 하는 두한족열법
넓이와 부피 - 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수학 6
머저리 클럽
식초-자연이 준 기적의 물
하늘을 마주하고 잉카문영 위에 서다.
개밥바리기별
기적의 혈액 건강법
1월엔 14권 읽었네.
그 중 가장 기역에 남는 책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과 <두한족열법>
이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오가와 요코님의 작품 더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두한족열법>은 도움을 많이 주었고,
<엄마를 부탁해>도 엄마에게 잘 해야겠단 생각들게해줘서 괜찮았다.
그리고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법칙> 정말 간결하면서도 명쾌해서 인상적이었음.
<시선은 권력이다>는 다소 철학적 분위기가 풍기는 괜찮은 책이었다.
그 외 개밥바라기별 등은 나에겐 별로였다.
지금은 움베르토 에코의 <로아나> 읽고 있는데, 첨엔 에코님의 박식함을 너무 드러내서 복잡해서 읽기가 좀 껄끄러웠으나, 이내 적응하여,, 그의 위트에 ㅋㅋ 미소지으며 책을 아주 재밌게 읽고 있다. 점점더 궁금해지는 책이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