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단편 수필집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하루키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 유머러스함에 취하게 된다.
슬픈 외국어가 제일 좋았고, 그 다음으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 노르웨이숲, 위스키성지여행.
이 네권이 좋았다.
그외 오블라디 ~ 는 이 책과 중복되는 면이 없잖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