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초가교실> 제목만 바뀌어서 다시 나왔다.
유마지 마을의 상상과 함께하는 유마지 사람들 이야기.
너~~~무 가슴 따뜻해져서 한동안 이 책만 생각하면 흐뭇해진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읽어보라는 말 해준다.러브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