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면 별 내용 없을 것 같은 책 같았다.
저자가 수학경시대회 다수 지도한 걸 보면 읽게 되었다.
수학 하는 법 약간 맛보여줘서 좋았다.
68 곱하기 62가 4216이라는 거 몇 초 만에 알게 해준 것도 고마웠고,
좀 더 내용을 더 담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