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읽은 책 목록
릴리 프랭키의 <도쿄타워>
공지영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오토다케의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공지영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의 <착한여자1> ,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1>
<땅콩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 조지 카버>
파울로 코엘료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전문직을 위한 신명언>
문용린의 <열살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10권임.
그치만, 읽으면서 행복했던 책은 <도쿄타워>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뿐이라
책을 안 읽은 것 같다. 허전함. <도쿄타워>는 눈물난다. 어머니 생각에.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그리고 베르나르의 <파피용>은 찝쩍여봤으나, 너무 몰입이 안되어서 읽다가 그만두었다.
3월엔 정말 재밌는 책 읽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