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인데
저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의식하지 못했던 제 마음의 아픔, 상처를 알게 되었고 치유책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자신에 대해 너무 몰랐음을, 그리고 다른 이들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