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책이라 별 내용은 없지만,
읽고 나서 기분좋아졌다.
가족간의 사랑과 미술관 간다는 것 정말 즐겁고 근사한 일일 것 같다는 느낌.
그것도 가족과 함께 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가슴따뜻해지는 훈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