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하는 초보 감동시키는 프로
기노시타 하루히로 지음, 안소현 옮김 / 나무한그루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지은이는 일본 유명학원 강사로 경력이 많다.

초보 때 자극을 받아

실력있는 선배 강사의 수업을 보고 연구에 또 연구를 하여 수업을 잘 하는 사람 같다.

수업 트릭 한 가지를 알려주는데

쉽게 가르쳐 주지 말고, 쭉 ~ 얘기해주고 나서 그 사람이 누구누구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이끌어 나가야 수업이 집중이 된다고 한다.

여자친구 생일이라고 남자친구가 바로 꽃다발과 선물을 줄 때보다,

잊어버린 듯 하며 여자친구 애를 태우다가 ,,,

나중에 갑자기 등장하여 꽃다발을 내미는 식으로 해야 흥미진진하다네.

그리고 학생의 말을 긍정해주라는 이야기.

그 외엔 내용의 반 정도가 그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