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재밌고 너무 폭 빠져들었어요.
제가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역사적인 발굴장면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는데
이런 장르의 이런 재밌는 책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