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자가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면서 은근슬쩍 수학을 가르쳐줍니다.
근데.. 전체적 내용은 저는 별로였어요.
다른 곳에 다 있는 이야기이고,,
그다지 명확하지 않게.. 윤곽만 잡아주고 끝나요.
그치만, 왜 0으로 나눌 수 없는 지 알아서 뿌듯하네요.^^
뭔가 하나라도 건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