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덕분에 요가를 다시 시작하게되었고, 빈야사 요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진정성이 느껴지고 눈물이 났다.
근래에 힘든 일이 좀 있었는데 저자의 말대로 요가를 하면서 정신상태가 조금씩 나아졌다.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음에도 요가를 하는 순간에는 모든 걸 잊고 ...다시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