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시즌2 상 - 박연선 대본집 청춘시대 2
박연선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청춘시대 대본집~

우울한 일상에 활력을 느낄 정도로 나에게는 재밌는 대본집이었다.

시즌1을 책으로 본후 , 시즌2는 드라마로 3회 정도 봤는데 그 이후 시즌2 책을 접하니 

글을 읽는데 눈 앞에 영상이 보인다.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다 ㅎ

캐릭터 마다의 말투 등등 ㅋ

20대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스스로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빈정상하게 하지 않나 돌이켜보기도 하며, 캐릭터 마다의 성격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런 상황에서 송지원은? 정예은은? 윤진명은? 유은재는? 조은은? 이렇게 떠올려보는 재미가 있다.

책에서도 각 장별 <인터뷰> 코너가 있는데, 주제에 대해 각 캐릭터별 반응이 적혀있어 재밌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 때 생활기록부가 보여지고 누군지 알려주기도 하고, 속옷 가게 갔을 때 찾는 속옷 등등 암튼 발랄하고 너무 재밌다 ㅎㅎ


오랜만에 재미나는 대본집 읽게 되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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