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깐따삐야님. 문학동네 마케팅팀입니다.^^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100자평 써주신 글 읽고 감동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희가 sns 채널에서 도서 소개할 때 깐따삐야님이 써주신 100자평과 닉네임을 써도 될지 허락을 구해봅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좋은 책 알리기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확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했던 알라딘의 서재를 <위대한 개츠비> 서평 읽어보다가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개츠비 서평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내가 닮고 싶은 글쓰기의 표본, 깐따삐야님!! ^^
2010년 새해에는 깐따삐야님과 좀 더 친해지고 싶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 깐따님~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깐따님의 이미지 사진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저런 방..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머리가 복잡할 때 마다 시원한 바람과 바다 소리 들을 수 있게..
잘 지내고 있죠? ^^
깐따삐야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보고파요. ㅇㅅㅇ
이렇게 새해가 밝았는데 말이죠. :-)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