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와 2010-01-04  

 

내가 닮고 싶은 글쓰기의 표본, 깐따삐야님!! ^^ 

2010년 새해에는 깐따삐야님과 좀 더 친해지고 싶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깐따삐야 2010-01-0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새해부터 과찬이시네요. 레와님.
꽤 오랜 시간 이 공간에서 댓글 주고받으며 지내와서 저는 이미 레와님과 친한 사이 같아요. 앞으로 더 재미있게 지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잘잘라 2011-01-2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깐따삐야님 안녕하세요?
다락방님 서재에서 '이젠 추위에 익숙해지셨죠?'에 급분노하셨다는 댓글 읽고 급공감해서 들렀다가 김태원 심사평에 급추천 급호감 급즐찾.. 별거 다 하고 갑니다.

깐따삐야님 글에서 쪼롱쪼롱또로로로로졸졸~~ 얼음 밑으로 물흐르는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편안하고 따뜻합니다.

깐따삐야 2011-01-28 12:07   좋아요 0 | URL
SBS 아침 뉴스였을 거에요. 지금 한파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는데 기상캐스터로서 그게 할말이랍니까. 여기가 무슨 시베리아도 아니고 익숙해질게 따로 있지. 아, 다시 생각해도 화나요.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닉네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