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깍두기 > 해송이가 그린 해송 캐릭터



 

 

 

 

 

 

 

 

 

분노하는 해송과 분노의 불길에 고구마를 구워먹는 해송.



 

 

 

 

 

 

 

 

물을 뿜어 그 불을 끄는 해송



 

 

 

 

 

 

 

 

 

 

허걱 포즈 해송과 똥침 해송.

 



 



 

 

 

외계인 해송.

 

즐거우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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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베를린 천사의 시



영원히 살면서 천사로 순수하게 산다는 건 참 멋진 일이야.
하지만 가끔 싫증을 느끼지
영원한 시간속에 떠다니는니 나의 중요함을 느끼고 싶어
내 무게를 느끼고 현재를 느끼고 싶어
부는 바람을 느끼며 '"지금"이란 말을 하고 싶어...
지금.... 지금....


<베를린 천사의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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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4-16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 정말 괜찮다고 해서, 보고 싶은데 구할 방법이 없네요.. 날개님은 보셨지요?

날개 2005-04-16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래전에 영화관에서 봤죠..^^ 심오한 영화랍니다..

날개 2005-04-16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 2005-04-1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가 정말 멋진데... 꼭 한번 보고 싶은데... 이걸 '시티 오브 앤젤'로 리메이크 했었잖아요. 사람들이 그렇게 심오한 영화를 사랑영화로 만들었다고 막 화내던 기억이... --;;

날개 2005-04-1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티오브엔젤도 봤었는데, 맞아요.. 그건 그냥 사랑영화죠..
꼭 구해서 보시길 바래요..^^*
 
 전출처 : stella.K > Kimberly Schamber

Kimberly Schamber







 

 
 
 
 
 
 
 


 
 
 
 



 
 
 
 
 
 
 
 
 
 
 
 
 
 

출처: 한 스푼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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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플레져 > Sahar Aj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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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해적오리 > Sarah Nayler의 그림들(울보님 서재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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