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6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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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카님이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부활절을 기념하여 보내주시겠다고, 받고싶으면 손들라고 하신 말씀에.. 진짜 더도 생각안하고 번쩍 손을 들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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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빼곡히 채워주신 편지와.. 직접 찍으셨다는 제주 사진들.. 그리고, 사진으로 꾸며주신 이쁜.. 음.. 이걸 뭐라고 부를까요? ^^;;; 여하튼....! 늘 느끼는 거지만 치카님의 정성은 대단합니다요..
문득.. 치카님께 뭔가 참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옛날 페이퍼들을 살짜기 들쳐보았어요..
아마도 젤 처음 받은게 감귤초콜릿이었던 듯 싶어요.. 이거 기억나시죠?^^ 감귤초콜릿 먹어보고 싶다는 댓글에 저렇게 보내주셨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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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초콜릿은 그 때만이 아니었지요.. 이건 무슨 이벤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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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날개 이름이 적힌 상자와 상자를 열면 보였던 감귤초콜릿... 그리고, 컵받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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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컵받침이 아마 저한테만 온거였었지요? 므흣~ 얼마나 잘 써먹는지....헤헤헤~
또 생각나는게 있군요... "살찌세요!"란 메세지와 함꼐 보내주신 키스틱!!!! 알라딘에 한떄 키스틱 바람이 불게 하셨으니....흐흐흐~ 아아~ 또 먹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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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내주신 말린 생화 카드는 감동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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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보내주신건 또 어쩌구요~! 책은 물론이거니와 손수 만든 꽃, 초콜릿, 초.... 초콜릿은 먹어버렸지만 저 꽃과 초는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답니다... (세상에.. 초가 아까와서 켜지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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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연필 보내주신다는 명목으로 보내주신 것들도 있었죠... 제주도에서 공수한 귤의 그 신선함 맛....! 아직도 생생하네요~^^ 머시맬로우는 반은 그냥 먹고 반은 구워서 먹었었답니다.. 기차게 맛났답니다.. (이것도 살찌우기의 일환이었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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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던 책을 보내주신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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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을 사보내주신것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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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렇게 보니 저 정말 많이 받지 않았나요?
이게 다 저와 치카님의 역사인게지요...ㅎㅎㅎ 우린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인겝니다....^^
근데말이죠, 제가 이 엽서를 치카님께 들이미는 의도를 짐작하시나요? 흠... 바로 그겁니다.. 앞으로 더 많이 보내달라는....음하하하~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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