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ong > 플레져님, 날개님~



여행가신 플레져님이 가시기 전에 보내주신 책
두툼한 두께에 플레져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꿈보다 해몽 >.<)


시간이 되도 시집은 아무나 가나요? 흑흑






그리고 날개님이 선물해 주신 책
무려 1000페이지나 해요
저를 무지하게 사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이웃중에 가장 자주 만나 뵐 것 같은 날개님
날개님의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히 잘 받았답니다 *^^*

그나저나 저 두꺼운 책들은 언제 또 읽는답니까~
그래도 싱글벙글하는 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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