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깍두기 > 날개님, 감사인사를 이렇게 늦게 하다니!

저번에 카메라 건전지가 똑 떨어져 찍지 못한 날개님의 예쁜 카드를 이제서야 보여드립니다.
그동안 연말음주가무로 컴퓨터 켤 시간이 없었습니다.


펼치면 눈 내린 크리스마스 거리가 되는 입체 카드. 제가 가장 아끼는 그리폰 북스 앞에 자리 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님!
'나의 스타들인 해송이와 소현이'라고 표현해 주셔서 안그래도 거만한 것들이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



어느덧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날개 아줌마, 고맙습니다. 효주언니랑 성재도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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